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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 '관세전쟁' 투심 위축…일본 증시 하락세 계속[Asia오전]

머니투데이 양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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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 '관세전쟁' 투심 위축…일본 증시 하락세 계속[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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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관세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삽화=로이터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관세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삽화=로이터



일본 증시는 20일 그린란드를 놓고 맞선 미국과 유럽의 관세 전쟁 여파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2% 떨어진 5만2931.11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전날 유럽 증시도 미국과 유럽의 갈등 양상 속에서 급락했다. 미국 증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했다.

중화권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대체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8% 하락한 4102.45에 거래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26% 떨어진 2만6493.61, 대만 가권지수는 0.39% 하락한 3만1515.55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 5.0%를 달성했지만 올해 성장률은 4%대 중반으로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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