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이번 최고위 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 국방·방산, 법·제도, 정책 전략을 유기적으로 이해하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갖춘 최고위 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기 운영 성과를 토대로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고도화해 실무 밀착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강사진에는 박용후(백만 구독자 유튜버)를 비롯해 AI·사이버보안, 국방·안보, 법·정책, 산업 전략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협회 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사례 기반 강연과 토론, 네트워킹을 결합해 정책·산업 의사결정에 즉시 활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선릉역 인근 강의장에서 진행되며, 국방·공공기관 고위 관계자와 방산·AI·보안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법·정책 전문가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AI·사이버 융합 트렌드, 국방 보안 패러다임 변화, K-방산 경쟁력 강화 전략, 리더십과 중장기 미래 전략을 종합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AI와 사이버는 국방 역량은 물론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최고위과정 2기는 기술·보안·법·정책을 아우르는 융합형 리더를 육성하는 실질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과정 운영을 계기로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방 AI·사이버 생태계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과정은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법무법인 대륙아주·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한다. 문의는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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