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벤처스튜디오 액셀러레이터 비전웍스벤처스가 글로벌 혁신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SusHi Tech Tokyo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2년 연속 선정이다.
도쿄도가 주최하는 '스시테크 도쿄(Sustainable High City Tech Tokyo)'는 최첨단 기술과 아이디어로 지속 가능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행사다. 2026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웨스트홀에서 개최된다. 4월 27~28일은 비즈니스 데이, 29일은 퍼블릭 데이로 운영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AI, 로보틱스, 레질리언스, 엔터테인먼트를 4대 핵심 테마로 선정했다.
지난해 스시테크 도쿄 2025에서 비전웍스벤처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도쿄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임팩트 드리븐 재팬: 커넥트(Impact Driven Japan: Connect)' 행사를 개최했다. 50여 명의 한일 스타트업 대표 및 투자자가 참석했다. 비전웍스벤처스가 추천한 스타트업이 'Sustainable Startup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비전웍스벤처스는 올해 '임팩트 드리븐 재팬'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기를 운영하며,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일본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표 대표는 "2년 연속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일본 양국 스타트업이 서로의 시장에 안착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돕는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시테크 도쿄 2025에는 607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고 6,136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으며, 57,698명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에서도 피치 콘테스트 'SusHi Tech Challenge 2026'이 진행되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1,000만 엔의 상금이 수여된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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