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병무청이 국민이 직접 온라인 병역면탈 조장 행위를 단속하는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병역기피나 허위행위를 부추기는 사례가 늘면서, 병무청이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감시망을 확대하는 것이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jsk7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병무청의 위촉을 받아 공식 모니터단 자격으로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활동 기간 동안 각종 SNS, 유튜브, 포털 카페,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거나 병역기피를 유도하는 게시물과 영상을 상시 감시한다. 관련 정보를 병무청에 신고·제보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병무청장 표창, 봉사활동 시간 인정,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서울=뉴스핌] 홍소영 병무청장이 새해를 맞아 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분향 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2026.01.05 photo@newspim.com |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jsk7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병무청의 위촉을 받아 공식 모니터단 자격으로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활동 기간 동안 각종 SNS, 유튜브, 포털 카페,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거나 병역기피를 유도하는 게시물과 영상을 상시 감시한다. 관련 정보를 병무청에 신고·제보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병무청장 표창, 봉사활동 시간 인정,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이 참여하는 모니터단 활동이 병역기피 문화를 차단하고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의롭고 투명한 병역문화를 만드는 데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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