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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파워, 오산지역 지역난방 열요금 내달부터 1% 인하

연합뉴스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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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파워, 오산지역 지역난방 열요금 내달부터 1%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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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관내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가 지역난방 열요금을 다음달부터 1% 인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산시청[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시청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오산지역의 주택용, 건물용, 공공용 등 전 공급 대상의 열요금이 인하된다. 주택용 난방 열요금의 경우 1Mcal당 122.43원에서 1.2원가량 줄어든다.

오산시는 DS파워의 열요금이 현재 도내 대부분 공급자가 기준으로 삼고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주택용 열요금 1Mcal당 112.32원보다 9%가량 높아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며 그동안 DS파워 측과 요금 인하를 협의해 왔다.

시는 DS파워가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에도 요금 인하를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이번 조치가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지역난방공사 열요금과 격차 완화 및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등을 위해 DS파워와 지속해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권재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결정을 내려준 DS파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공급 업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비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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