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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부산을 K-POP 제작 중심으로… K-MEGA SONG FESTA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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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부산을 K-POP 제작 중심으로… K-MEGA SONG FESTA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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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부산 경성대학교가 수도권에 집중된 K-POP 제작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교내 일대에서 K-MEGA SONG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곡 창작부터 안무, 보컬 트레이닝, 오디션까지 제작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행사의 핵심인 MEGA SONG 캠프에는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 40여 명이 집결한다. (여자)아이들의 곡을 만든 빅싼초를 비롯해 NCT, 에스파, 라이즈 등 글로벌 아이돌의 히트곡을 제작한 벤자민 55, 데이비드 프래믹 등이 합류해 실제 음원 발매를 목표로 곡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컬과 댄스 워크숍에는 대형 기획사 출신의 베테랑 강사진이 나선다. 소녀시대와 엑소를 담당했던 김지애 트레이너를 포함해 NCT, 레드벨벳의 안무를 맡았던 박재인 안무가 등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지는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아이유와 에스파의 사운드를 책임지는 권남우 엔지니어가 믹싱과 마스터링 등 제작 노하우를 공유한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SM, JYP 등 국내 대형 기획사 40여 곳이 참여하는 연합 오디션이 열린다. 또한 당일 오후 7시에는 경서, 공원, 홍이삭 등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려 대미를 장식한다.

경성대 글로컬대학 사업단은 이번 행사가 지역의 재능 있는 청년들이 글로벌 제작진과 협업하며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도권 쏠림 현상을 넘어 부산이 K-POP 제작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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