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코스피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5000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코스피가 49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4년 12월 6일 비상계엄 사태로 2400선이 붕괴된 이후 2025년 6월 5일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2800선을 회복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2025년 10월 27일 4000선을 돌파한 이후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코스피는 세계 주요 증시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한국 경제에 대한 세계 시장의 평가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10.4배로, 지수가 대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PER이 하락 이는 이익 전망치 상향 속도가 주가 상승률을 상회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지난해에는 코스피가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에 대한 세계 시장의 평가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코스피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5000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코스피가 49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4년 12월 6일 비상계엄 사태로 2400선이 붕괴된 이후 2025년 6월 5일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2800선을 회복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2025년 10월 27일 4000선을 돌파한 이후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코스피는 세계 주요 증시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한국 경제에 대한 세계 시장의 평가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10.4배로, 지수가 대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PER이 하락 이는 이익 전망치 상향 속도가 주가 상승률을 상회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은 1.6배로 20년 평균인 1.2배를 웃돌지만, 글로벌 시장과 비교하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MSCI 지수 편입은 국내 증시의 자본 유입을 확대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준비 중인 상법개정안은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고 자본 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며 국내 증시 전반의 신뢰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이러한 변화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투자자 모두가 협력해야 하고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한국 증시는 더욱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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