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8개월 연속 동결했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 주택담보 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5월 LPR 금리를 0.1% 포인트 낮춘 이후 8개월째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 주택담보 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5월 LPR 금리를 0.1% 포인트 낮춘 이후 8개월째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에 따라 경기 하방 압박을 받는 만큼 이르면 1분기 중에 정책금리 인하에 나설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앞서 인민은행도 경기 부양을 위해 특정 금리를 낮추거나 지급준비율(RRR) 인하 등의 조정을 단행할 여력이 있다고 밝힌 적 있습니다.
중국엔 기준금리가 따로 있지만, 당국이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20개 주요 시중은행들이 매달 취합한 LPR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