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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장관급 표창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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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장관급 표창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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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강원관관재단이 진행한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사업 관련 행사 사진= 강원관광재단

강원관관재단이 진행한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사업 관련 행사 사진= 강원관광재단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단은 설립 5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에 이어 '장관급 표창 4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 11월 취임한 최성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거둔 실질적 결실로 평가된다.

최성현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체류형 관광'과 '관계인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체질 개선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운탄고도1330' 걷기행사는 5년간 20,449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는 3년간 52억 6천만 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강원랜드와 공동 추진한 '제1회 소원의 길 트레킹'에는 3,040명이 참가해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최 대표 취임 이후 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고, 기관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성현 대표는 "폐광지역이 이제 '잠시 스쳐 가는 곳'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이 케이(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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