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세계 4대 문화예술상을 휩쓴 화제작 <라이프 오브 파이>가 한국 초연의 마지막 도시로 부산을 찾는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라이프 오브 파이> 부산 공연이 오는 3월 7일부터 15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단 8일간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 수상 소설을 원작으로, 이안 감독의 영화로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데 이어 무대화까지 성공시키며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다.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 초연을 통해 올리비에상 5개 부문, 토니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부산 공연은 한국 초연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 조명과 영상, 음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 연출과 벵골호랑이, 오랑우탄, 얼룩말, 하이에나 등 동물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퍼펫 예술은 무대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는 평가다.
부산 3월 7일 드림씨어터 개막, 8일간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스틸컷 에스앤코 제공 |
세계 4대 문화예술상을 휩쓴 화제작 <라이프 오브 파이>가 한국 초연의 마지막 도시로 부산을 찾는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라이프 오브 파이> 부산 공연이 오는 3월 7일부터 15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단 8일간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 수상 소설을 원작으로, 이안 감독의 영화로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데 이어 무대화까지 성공시키며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다.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 초연을 통해 올리비에상 5개 부문, 토니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부산 공연은 한국 초연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 조명과 영상, 음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 연출과 벵골호랑이, 오랑우탄, 얼룩말, 하이에나 등 동물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퍼펫 예술은 무대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는 평가다.
작품의 중심에는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있다. 파이 역에는 박정민과 박강현이 출연해 227일간의 생존 서사를 이끌고, 서현철·황만익, 주아·송인성 등 베테랑 배우들이 극의 무게를 더한다. 퍼펫티어와 배우가 호흡을 맞춰 완성하는 동물 표현 역시 이 작품의 백미로 꼽힌다. 부산 공연 티켓은 2월 5일 오전 11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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