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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국립소방병원 '통합돌봄' 강화 맞손…지역사회 복지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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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국립소방병원 '통합돌봄' 강화 맞손…지역사회 복지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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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국립소방병원과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0일 국립소방병원과 '진천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기섭(왼쪽)군수와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 [사진=진천군]  2026.01.20 baek3413@newspim.com

송기섭(왼쪽)군수와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 [사진=진천군] 2026.01.20 baek3413@newspim.com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보건과 복지 간 단절된 서비스를 해소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재가 생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국립소방병원은 지역 주민과 퇴원 예정 환자의 사회·경제적 여건, 신체 및 기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진천군에 연계할 예정이다.

진천군은 병원으로부터 의뢰받은 대상자에 대해 상담과 조사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방문 의료 서비스와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립소방병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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