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AI 콘텐츠 스타트업 노바스퀘어가 숏드라마 전용 플랫폼 '에브리릴스(Every Reels)'를 오는 23일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브리릴스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초단편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으로 회당 1~2분 분량의 연속 에피소드형 콘텐츠를 주요 서비스 형식으로 제공한다.
국내 OTT 및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제작과 플랫폼 운영 경험을 쌓은 인력들이 설립과 운영에 참여했다.
숏드라마는 짧은 러닝타임과 높은 몰입도를 특징으로 하는 콘텐츠 형식으로 최근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이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노바스퀘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에브리릴스를 국내에 먼저 선보이고 향후 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공식 서비스 개시와 함께 에브리릴스는 국내 제작사에서 제작한 숏드라마 약 40여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제공 = 노바스퀘어 |
스튜디오 지니, 스튜디오 메타케이, STUDIO CR, 웨스트월드 스토리 등 다수의 제작사가 콘텐츠 공급에 참여했다.
플랫폼의 첫 오리지널 작품인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은 23일 밤 11시 전편 공개된다.
해당 작품은 새내기 대학생 '자가영'의 첫사랑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조한별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양경희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배우 윤서빈과 추예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노바스퀘어는 2024년 11월 설립된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드라마 제작과 동영상 플랫폼 개발 경험을 보유한 인력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2025년 창업진흥원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사업성을 인정받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노바스퀘어 관계자는 "숏드라마에 특화된 플랫폼 구조와 콘텐츠 운영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숏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브리릴스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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