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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올해 1만 2천여세대 분양 예정…창원 첫 분양 '창원자이 더 스카이'

노컷뉴스 노컷TV팀 채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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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올해 1만 2천여세대 분양 예정…창원 첫 분양 '창원자이 더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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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519세대 공급 예정
GS건설 제공

GS건설 제공



경남 지역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여전히 적정 공급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및 솔루션 제공 플랫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남의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약 1만 2400세대로 집계됐다. 연도별 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2024년 3900세대, 2025년 9500세대에 이어 올해 1만 2400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이지만, 적정 분양 물량으로 평가되는 연간 1만 8천여 세대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분양 물량 감소는 통상 2~3년 뒤 입주 물량 부족으로 이어지며, 이는 주택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2024년 이후 분양이 급격히 줄어든 영향이 향후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경남의 입주 물량은 약 7400세대, 내년에는 2300여 세대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압박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공급 부족 상황 속에서 경남 아파트 시장은 창원을 중심으로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창원 아파트 매매가격은 1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경남 전체 매매가격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부 경남에서는 진주시, 동부 경남에서는 창원시가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에서는 올해 2월 창원시 '창원자이 더 스카이'(519세대)를 시작으로, 3월 진주시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261세대), 4월 거제시 '거제 상동2지구 센트레빌'(1314세대), 진주시 '힐스테이트 포레나 진주'(1032세대), 김해시 '진례1차 대방 디에트르'(566세대), 거제시 '장평동 푸르지오'(423세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어 5월 김해시 '트리븐 김해'(398세대), 6월 밀양시 '밀양 부북지구 A1'(426세대)과 '부북지구 S2'(322세대), 9월에는 거제시 '힐스테이트 거제'(1963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창원 지역에서 올해 첫 분양 단지로 예정된 '창원자이 더 스카이'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창원에서 가장 높은 49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고층인 49층에는 창원 최초로 고품격 스카이라운지를 적용한 '클럽 클라우드'를 마련해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했다.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창원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우수한 직주근접성도 강점이다. 반경 약 2.3km 이내에 약 12만 명이 근무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경남도청, 창원시청, 경상남도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하고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눈에 띈다. GS건설의 '자이(Xi)'는 최근 부동산R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브랜드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인식되는 '상기도'(16.4%)와 '인지도'(91%) 항목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오는 2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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