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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첫 하드웨어 공개 임박…애플 베테랑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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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첫 하드웨어 공개 임박…애플 베테랑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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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조니 아이브(왼쪽)와 샘 알트먼 [사진: 오픈AI]

조니 아이브(왼쪽)와 샘 알트먼 [사진: 오픈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2026년 첫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커졌다. 조니 아이브가 이끄는 'io' 팀은 최근 애플 출신 베테랑을 영입하며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오픈AI 정책 책임자 발언 및 악시오스(Axios)를 인용, 올해 오픈AI의 하드웨어 프로토타입이 공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2027년 정식 출시를 예상하지만, 조기 발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니 아이브와 샘 알트먼은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하드웨어 개발 협력을 공식화했으며, 최근 첫 프로토타입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해당 기기가 오디오 기반 제품이 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음성 모델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며 기존 AI 스피커와는 차별화된 폼팩터 구현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애플에서 '스프링보드'(SpringBoard) 개발을 주도했던 야눔 트리베디가 오픈AI와 러브프롬(LoveFrom)의 합작 디자인 팀에 합류했다. 트리베디는 아이패드OS 15의 멀티태스킹 인터페이스를 설계한 베테랑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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