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3월 공모
10곳 선정해 사업화자금 등 지원
10곳 선정해 사업화자금 등 지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3월 유망기업 선정·지원을 위한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체계 운영사업’ 공모에 들어간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핵심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해 울산 이전을 유도하는 ‘2026년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체계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 등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을 선정해 지역 대기업과 연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3월 유망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행한다. 지난해 공모에는 40개 기업이 참여해 8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는 10개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망기업에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판촉 사업화자금 지원 ▷신용·기술평가를 통한 보증서 제공 ▷대기업과의 1대1 기술지도 ▷기술·경영 조언 ▷잠재 고객사와의 만남을 위한 K배터리쇼 등 주요 전시회 참가 지원 ▷시연회를 통한 투자사와 만남 등 혜택을 받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 사업을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해 지난해까지 5년 동안 41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3개 기업은 울산에 신규 법인을 설립했고, 1개 기업은 울산 이전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