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이 20일 "남양주 대전환의 책임을 환수하겠다"며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남양주을 지역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이날 정약용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 의정활동으로 결과를 만드는 정치를 증명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한정 전 국회의원,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 |
김 전 의원은 남양주을 지역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이날 정약용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 의정활동으로 결과를 만드는 정치를 증명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교통혁명 원년, 산업생태계 대전환 원년 등 매년 화려한 구호를 선포했으나 현실은 공허하다"며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유치는 화려한 이름으로 포장된 데이터센터일 뿐"이라고 현 시장을 직격하기도 했다.
이어 "남양주는 재정자립도 30% 선이 무너져 '가난한 대도시'로 전락할 위기"라며 교통혁명 재시동, 진짜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 재정 체질 개선 등을 약속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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