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9시쯤 경기 부천시 중동에 있는 지상 5층짜리 은행 건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은행 관계자 등 약 50명이 자력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급격히 번질 것을 우려해, 신고 1시간여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부천시는 오전 10시 20분쯤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니 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4층 배전반에서 연기가 나온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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