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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춤한 사이 코스닥은 980선 돌파…4년來 최고[장중시황]

뉴스1 박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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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춤한 사이 코스닥은 980선 돌파…4년來 최고[장중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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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매도 속 4880선…개인 9000억원 순매수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을 통해 나오는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6.1.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을 통해 나오는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6.1.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장 중 한 때 4820선까지 밀리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이 52주 신고가를 거듭 경신하며 1% 이상 상승 중이다.

19일 오전 11시 15분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84p(1.22%) 상승한 980.20을 가리키고 있다. 2022년 1월 11일(장 중 고가 985.13)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다.

기관은 136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외국인은 590억 원, 개인은 615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비엘바이오(298380) 3.71%, 에코프로비엠(247540) 2.72%, 에코프로(086520) 2.53%, HLB(028300) 2.13%, 삼천당제약(000250) 1.81%, 코오롱티슈진(950160) 1.19%, 알테오젠(196170) 1.01%, 리가켐바이오(141080) 0.6%, 펩트론(087010) 0.41% 등은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19% 은 하락했다.

코스피가 주춤한 사이 코스닥이 상승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3p(0.43%) 하락한 4883.36을 가리키고 있다. 장 중 4823.88까지 밀렸다.

올해 파죽지세로 오른 코스피는 전날 4923.53까지 터치하며 이날 5000포인트 달성 기대가 커졌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조정을 겪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3987억 원, 기관은 5712억 원 각각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9047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05%, 현대차(005380) 1.0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62%, LG에너지솔루션(373220) 0.5% 등은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05935) -3.07%, SK하이닉스(000660) -2.55%, 삼성전자(005930) -2.41%, HD현대중공업(329180) -1.08%, 기아(000270) -0.94%,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84% 등은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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