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 57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KB국민은행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스1 |
경기도 부천시 KB국민은행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57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 KB국민은행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1시간 만인 오전 10시 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으로, 통상 10명 미만 인명 피해와 3~8시간 이내 해결이 예상되는 경우 발령된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20일 오전 8시 57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KB국민은행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스1 |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총 대피 인원은 51명으로 집계됐다.
KB국민은행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연면적은 4519㎡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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