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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양성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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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양성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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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기자]
(제공=충북도농기원)

(제공=충북도농기원)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 스마트팜 작물 재배 이론 △연구용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농가 현장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운영된다.

특히, 기술원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에서 진행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교육생들은 기존 이론형 교육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제 영농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반기 토마토와 하반기 교육생 선택 작목의 현장실습을 통해 다양한 작목을 직접 재배하며 스마트팜 기반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며 영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 영농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다양한 작목을 직접 재배하며 경험을 쌓아 자신의 영농 방향을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첫 운영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교육은 1기 교육생 19명을 배출하며, 스마트팜 분야 청년 전문 인력 양성의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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