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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골프, ‘마스터스 관람·100대코스 라운드’ 출시

헤럴드경제 조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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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골프, ‘마스터스 관람·100대코스 라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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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코스 美 3곳 포함
5곳 라운드…마스터스 4R 참관
마스터스 대회 현장 모습

마스터스 대회 현장 모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세계 프리미엄 골프 코스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개설한 센텀골프가 올해로 90회째를 맞은 PGA투어 남자골프 메이저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현장에서 직관하고 세계 100대 코스 3군데를 라운드하는 프리미엄 골프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는 로리 매킬로이가 극적으로 우승하면서 11년 만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킬로이의 타이틀 방어와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의 마스터스 3승 도전이 초미의 관심사다. 타이거 우즈도 출전 리스트에 올라 있고,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김시우가 출전을 확정했다.

이번 패키지는 올 4월 6일 출발하는 7박9일 상품으로, 세계 100대 코스 3곳 포함 5곳을 라운드한다. 미국 동남부인 플로리다와 사우스-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최고 코스들을 모두 라운드하고 마스터스도 참관한다.

‘제5의 메이저’인 더플레이어스 대회장 TPC소그래스(세계 68위)를 시작으로, US오픈 무대인 키아와 아일랜드 오션코스(세계 62위), 파인허스트 2번 코스(세계 20위)를 라운드한다. 또한 북미 퍼블릭 26위인 파인허스트 4번 코스에 마스터스 3라운드에는 오거스타내셔널과 담을 바로 마주한 137년 역사의 고급 회원제 오거스타컨트리클럽에서 라운드 하면서 마스터스의 열기를 체감한다.

마스터스의 챔피언이 가려지는 일요일은 오거스타내셔널 대회 현장에서 90번째 챔피언의 탄생을 눈앞에서 관전한다. 금액은 1인 4350만원(비즈니스 항공 포함)이며, 세계 100대 코스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현장을 인솔한다. 더생추어리 키아와 등 고품격 호텔 7박이 포함된다.

센텀골프 관계자는 “최근 골프 여행 트렌드는 럭셔리 프리미엄 시장과 초저가 자유여행 상품(FIT)으로 양극화하고 있다. 주요 여행사들도 마스터스 상품을 다수 출시했으나 기획력과 여정에 있어 옥석이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센텀골프는 지난 7일부터 영국의 세계 최대 골프장 예약 플랫폼인 골프스케이프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과 미주, 아시아 등의 프리미엄 코스들의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TPC쏘그래스 17번 홀

TPC쏘그래스 17번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