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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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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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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의회는 오는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대성 의장은 전날 열린 개회식에서 "제8대 파주시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 방향을 설계하는 첫 회기인 만큼 의정 활동의 중심에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도록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모습. [사진=파주시의회] 2026.01.20 atbodo@newspim.com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모습. [사진=파주시의회] 2026.01.20 atbodo@newspim.com


이번 임시회는 전날인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시정 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민생과 밀접한 일반 안건을 처리한다.

23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폐회할 예정이다.

임시회 안건은 조례안 29건,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기타 안건 1건 등 총 37건으로 구성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성익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의 반복되는 아동학대 사건 근절을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 감독 강화와 수사 지연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손 의원은 선제적 대책으로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즉시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가족과 남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 케어 지원 등을 제안했다.

그는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을 통해 파주시가 부모와 교사 사이 신뢰 회복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들어 파주시의회 의정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되며, 지역 주민들의 민생 현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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