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
다사다난한 개발 굴국을 거친 번지의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Marathon)'이 오는 3월 6일로 출시일을 확정했다.
번지는 20일 마라톤 사전 예약 영상을 공개하며 위 사실을 밝혔다. 마라톤은 2023년 처음 공개됐으나, 이후 아트 표절 및 개발 난항을 겪으며 출시일을 지속적으로 미뤘다. 작년 12월에는 플레이 및 개발자 영상을 통해 3월 출시를 본격화했다.
마라톤은 미지의 행성 타우 세티 4 행성을 배경으로 한 익스트랙션 슈터다. 플레이어는 '러너'가 되어 예측 불가능한 환경과 적대적인 보안군, 그리고 다른 경쟁자들 사이에서 생존하며 전리품을 확보해야 한다. 파괴자, 정찰자, 약탈자 등 6개의 서로 다른 러너 의체를 장착하고 이에 맞는 능력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게임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진행되며, 이미 진행 중인 경기에 몰래 침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에 등장하는 6개의 경쟁 파벌이 등장하며, 계약을 수행하고 의체 업그레이드, 시작 장비, 확장 금고, 특수 아이템 등 시즌 보상을 해금할 수 있다. 맵 곳곳에 남겨진 오디오 로그나 텍스트, 그래피티 등을 통해 세계관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러티브 요소도 갖췄다.
마라톤의 공식 판매 가격도 공개됐다. 일반판은 4만 4,800원이며, 디럭스 에디션은 6만 6,800원이다. 컬렉터스 에디션과 마라톤 한정 PS5 듀얼센스 컨트롤러도 함께 발표됐다.
마라톤은 3월 6일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되며, 한국어 자막 및 더빙을 지원한다.
▲ 마라톤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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