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는 2026년 전지훈련을 위해 1월 22일과 23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탭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2월 24일과 25일에 귀국하여 다음날 2차 전지훈련지인 오키나와로 이동 후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3월 8일 귀국할 예정이다.
신인으로는 2라운드 신인 박준성, 11라운드 신인 김동현이 포함됐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양우진은 제외됐다.
염경엽 감독은 앞서 신년회 인터뷰에서 "양우진은 아직 재활이 다 끝나지 않아서 스프링캠프 때 공을 던지기 어렵다고 한다. 데리고 가면 무리할 것 같아서 뺐다. 박준성과 김동현이 간다"며 "주축 중에서 빠지는 선수도 많다. 투수도 많이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오키나와 2차 캠프에는 또 다른 선수들이 합류할 수 있다. 염경엽 감독은 "퓨처스 캠프 갔던 선수가 오키나와에 올 수도 있다. 앞으로 육성해야 할 선수들도 내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감독(1명) : 염경엽
▲ 코치(18명) : 김정준, 김용일, 송지만, 김일경, 정수성, 모창민, 김재율, 김광삼, 장진용, 스즈키, 정주현, 신재웅, 박종곤, 안영태, 배요한, 고정환, 유현원, 김종욱
▲ 투수(21명) : 임찬규, 이정용, 정우영, 김영우,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이지강, 장현식, 함덕주, 김진수, 이민호, 조원태, 박시원, 조건희, 장시환, 박준성, 김동현, 치리노스, 톨허스트, 웰스
▲ 포수(4명) : 박동원, 이주헌, 이한림, 김민수
▲ 내야수(10명) : 오지환, 신민재, 문보경, 구본혁, 추세현, 손용준, 천성호, 이영빈, 문정빈, 오스틴
▲ 외야수(5명) : 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이재원, 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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