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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헤이네이쳐는 20일 그룹 엑소(EXO) 수호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헤이네이처는 지난 10여 년간 피부 진정 원료로 알려진 어성초를 주요 성분으로 활용하며,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브랜드는 아산 지역에 위치한 어성초 독점 농장에서 재배한 유기농 어성초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원료 본연의 특성과 신선함을 살린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어성초 스킨 3세대’가 꼽힌다. 해당 제품은 2025년 3월 리뉴얼 론칭 이후 무신사 채널에서 스킨케어 부문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헤이네이처는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헤이네이처는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 주요 뷰티·패션 플랫폼에 입점해 있으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된 수호는 맑고 청량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실한 활동을 이어오며 신뢰감을 쌓아온 아티스트다. 이러한 이미지가 자연 유래 성분을 강조하는 헤이네이처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점에서 모델로 발탁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헤이네이처 관계자는 “수호가 지닌 신뢰감 있는 이미지는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스킨케어를 지향해온 브랜드 철학과 잘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수호와 함께 브랜드 가치와 제품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수호는 약 2년 6개월 만에 엑소 정규 8집으로 컴백하며 글로벌한 관심을 받고 있다. 브랜드 측은 이 시점에서의 모델 발탁이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헤이네이처는 수호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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