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동식 키오스크 3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설치 장소는 안산시청 민원실과 상록구청·단원구청 1층 로비 등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공공기관 3곳이다.
이번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는 현금이 없어도 간단한 터치만으로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안산시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 |
추가 설치 장소는 안산시청 민원실과 상록구청·단원구청 1층 로비 등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공공기관 3곳이다.
이번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는 현금이 없어도 간단한 터치만으로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시가 지난 2023년 12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장비는 ▲ 정기·일시 소액 기부 ▲ 기부금 사용처 안내 ▲ 나눔 메시지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기부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췄다.
키오스크로 모금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각종 사회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기부 키오스크는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상징적인 창구"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산을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