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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역, 교통체계 개선사업 완료

헤럴드경제 박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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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역, 교통체계 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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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정비, 버스승강장·육교 신설
철도 접근성 및 환승 편의성 개선
울산 태화강역 전경

울산 태화강역 전경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태화강역이 트램교통시대를 앞두고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완료해 도시교통 핵심 거점 기반을 다졌다.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역에서 준공식을 가진다.

이번 사업은 2029년 도시철도 트램 1호선 개통에 대비해 지난 2024년 12월 총사업비 55억원으로 착공했다. 기존 산업로에서 양방향으로 진입하던 내부 도로를 길이 220m, 너비 30m 규모의 일방통행 체계로 정비하고, 버스 승강장과 육교를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철도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을 개선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도입될 트램을 비롯해 버스·택시·승용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환승 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