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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령 증평군의원 "1인가구 증가 선제 정책 대응 필요"

뉴스1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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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령 증평군의원 "1인가구 증가 선제 정책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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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1인가구 6876가구, 이미 보편적인 가구 형태"



이동령 증평군의원/뉴스1

이동령 증평군의원/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20일 열린 216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2024년 기준 증평군의 1인 가구는 6876가구로 전체 가구의 40.1%를 차지해 이미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증평읍은 비교적 젊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반면, 도안면은 고령 1인 가구 비중이 높아 지역별 특성도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이어 "1인 가구의 월세 거주 비율이 42.9%로 가장 높아 주거 안정과 생활 안전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각하고 있다"라며 "1인 가구 증가는 주거·안전·생활·공동체 정책 전반과 연결된 종합적이면서도 시급한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1인 가구에 대한 중장기 정책 방향 설정 △연령 구분을 넘는 보편적 1인 가구 정책 추진 △돌봄·안전·커뮤니티 사업의 종합적 재정비 △일부 위험군 1인 가구를 위한 기술 기반 안전 보안 장치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동령 의원은 "1인 가구는 이미 우리 이웃의 모습이자 앞으로의 증평군을 구성하는 중요한 생활 단위"라며 "1인 가구 증가라는 변화를 부담이 아닌 정책 혁신의 기회로 삼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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