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코스피 4,900선 아래로...외국인·기관 매도에 숨 고르기

YTN
원문보기

코스피 4,900선 아래로...외국인·기관 매도에 숨 고르기

속보
"2037년 의사 2530~4800명 부족…공공의대 배출 600명 제외 증원"

[앵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920선을 찍은 뒤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4,900선을 내줬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코스피가 오늘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네요.

[기자]

네, 전날 4,9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오늘 개장 직후만 해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4,920선까지 올라섰는데요.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커지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4,820선까지 밀렸다가 지금 4,870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개인이 9천억 원 넘게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 각각 4천억 원, 5천6백억 원어치 순매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린란드로 촉발된 미국과 유럽의 무역 갈등, 트럼프발 관세 우려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운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또 급등한 종목을 위주로 차익실현 물량도 쏟아졌는데요.

그동안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대장주도 큰 폭 떨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2% 넘게 떨어져 각각 14만 5천 원대, 74만 4천 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16% 급등했던 현대차도 47만 원대로 내려서며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5% 오른 973으로 개장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오름세입니다.

1,474.5원에서 출발했는데 오름폭이 더 커지면서 지금은 1,477원까지 올라섰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