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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구 야산서 산불…2시간 13분 만에 진화

뉴스1 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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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구 야산서 산불…2시간 13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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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시 12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일 오전 1시 12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20일 오전 1시 12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인접한 고성군 회화면 어신리의 야산까지 번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인력 127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13분 만인 오전 3시 25분쯤 불을 껐다.

경남도와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윤경식 도 산림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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