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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차량 내 개인 청취·공유 솔루션 레디 스트림쉐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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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차량 내 개인 청취·공유 솔루션 레디 스트림쉐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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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민 기자] 하만은 14일 차량 내 오디오 및 통신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HARMAN Ready StreamShar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디 스트림쉐어는 여러 개인 기기의 미디어를 차량 오디오 환경에 통합하는 솔루션으로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오디오 스트림과 통신을 통합 관리한다.

최대 4명의 탑승자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차량 내 중앙 허브에 연결해 각각의 개인 청취 영역을 만들 수 있다.


각 탑승자는 시스템에 포함된 하만의 초저지연 헤드폰을 통해 개인적으로 청취하거나 다른 영역에 합류해 함께 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다. 또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핸즈프리로 미디어 감상에서 차량 내 대화로 전환할 수 있다.

드라이버 어나운스먼트 기능을 통해선 모든 활성화된 스트림을 일시 중지하고 모든 탑승자가 중요한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특허받은 무선 오디오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로도 기술이 구동돼 헤드폰을 사용하더라도 끊김 없이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자파르 라자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제품 관리 이사는 "차량에 탑승한 가족들은 이제 개인화되고 연결성이 강하며 함께 공유하는 디지털 생활 방식에 맞춰 자동차가 작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자유롭게 개인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연결성을 공유하여 이동 시간을 보다 즐겁고 실용적인 경험으로 만들어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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