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컵 우승한 세네갈 12위
스페인~네덜란드, 1~7위 동일
일본 19위, 이란 20위, 한국 22위
손흥민. /연합 |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한국 축구의 새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2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FIFA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2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22일 순위 발표 후 A매치가 없어 랭킹 포인트도 1599.45점으로 동일하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유지 중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국가는 일본이다. 19위 일본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두 번째는 이란으로 20위다. 이란은 순위 변동이 없다.
오는 6월 열리는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서 격돌하는 멕시코는 한 계단 떨어진 16위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 계단 오른 60위에 위치했다.
톱7 국가들의 순위는 동일했다. 스페인이 세계 1위 자리를 지켰고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순으로 순위가 같았다.
최근 모로코에서 끝난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성적이 대폭 반영된 아프리카 팀들의 순위 변화가 컸다. 대회 우승국 세네갈은 7계단이나 오른 12위에 위치했다. 역대 가장 높은 순위다.
아프리카 국가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모로코는 네이션스컵 준우승을 했지만 3계단이나 오른 8위에 위치했다. 역대 최고 순위다. 모로코는 1998년 4월(10위) 이후 첫 톱10 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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