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 제작’ 특강에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전공 불문 누구나 쉽게 생성형 AI(인공지능) 배울수 있어요"
최근 대학 현장에서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전공 특성을 고려한 생성형 AI실무 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에이아이캠퍼스 (이하 AI캠퍼스)에 따르면 전국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 목포대학교 RISE사업단,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특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AI 교육 모델의 성과를 창출했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대학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구성으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최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 제작 특강에는 전북대생 26명이 참여해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한 프롬프트 설계와 결과물 도출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
이어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3일간 대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실전 활용 교육이 운영돼 ChatGPT,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과 함께 n8n 기반 업무 자동화 등 심화 주제도 다뤄졌다.
수강생들은 “프롬프트 설계를 통해 결과가 달라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전공과 상관없이 따라갈 수 있어 AI 활용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수강생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가 구체화됐다”고 평가했다.
AI캠퍼스 위홍주 본부장은 “생성형 AI를 학습과 진로 설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하게 된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전공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캠퍼스는 앞으로도 기업에 근무 중인 재직자들의 업무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생성형 AI 교육을 통해 학생과 재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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