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사고와 방법으로 명품도시로 바꿀 것”
강철승 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가 20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 중구청장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명 기자 / 뉴스1 |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강철승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57)가 20일 대전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강 특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이상 중구를 미래와 희망이 없는 도시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실력있고 준비된 리더가 중구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의욕이나 흔한 정책만으로 대전 중구를 변화시킬 수 없다"며 △산성동에 반도체 단지 조성 △전국 최대 규모의 베이커리 테마파크 및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테평동 인근 고교 건립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중구는 신구의 조화가 이뤄진 잠재력이 있는 도시로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여유 공간도 많다"며 "중구를 혁신적인 사고와 방법을 통해 명품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강 특보는 남대전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황운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중구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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