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단양군 "내달부터 65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연합뉴스 박병기
원문보기

단양군 "내달부터 65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속보
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42세 김성호' 신상공개
(단양=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내달부터 65세 이상 주민의 농어촌버스(시내버스) 요금을 무료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양지역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지역 운행하는 농어촌버스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1만800여명이 대상이다.

대상자는 단양군에서 발급하는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한 달 20회 범위에서 이 지역을 운행하는 농어촌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교통취약지 운행)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교통복지카드는 이달 26일부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한다.

단양군 관계자는 "교통복지카드는 일반 교통카드처럼 편의점 등에서 충전해 쓸 수도 있다"며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향상하는 교통복지시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3억9천만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단양군은 매달 탑승 내역을 분석해 농어촌버스업체 등에 운임을 실비보상할 예정이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