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콘셉트 포토 시리즈 공개로 컴백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는 28일 컴백을 앞두고, 16일부터 20일까지 '이매지너리 시나리오(Imaginary Scenario)'라는 주제 아래 콘셉트 포토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6일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파우(POW)는 겨울 무드를 가득 담은 퍼 스타일의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였다. 순백의 스타일링과 멤버들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겨울 화보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이어 19일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를 믹스 매치한 의상으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유쾌하게 담기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활동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에너지가 살아 있는 장면들은 파우(POW)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자연스러운 팀 케미스트리를 고스란히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늘(20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파스텔톤 의상으로 코지한 무드를 살린 파우 멤버들의 모습이 담기며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이매지너리 시나리오'라는 테마 아래, 상상 속 이야기처럼 다양한 겨울의 순간들을 그려내며 파우(POW)가 새 앨범을 통해 들려줄 서사와 감정선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오는 28일 발매 예정인 싱글 앨범 'COME TRUE'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설렘과 용기를 전하는 작품으로, 도전과 변화 앞에서 망설이거나 성장의 문턱에서 고독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한 걸음 내딛을 용기를 건네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Come True'는 2001년 발매된 m-flo의 대표곡 'Come Again'을 샘플링한 트랙으로, m-flo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타쿠 다카하시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제공 = 그리드엔터테인먼트]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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