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추모공원 전경. 사진|원주시시설관리공단 |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시설관리공단(조남현 이사장)은 설 연휴기간 봉안당을 찾는 추모객들의 원활한 성묘를 위해 운영계획을 별도로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2026. 2. 14.~2. 18.) 많은 추모객이 추모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원활하고 쾌적한 봉안당 이용을 위한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 시행한다.
공단은 이번 연휴기간 봉안당(휴마루)을 방문하는 추모객들께서는 공단 홈페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한 추모실 이용, 음식물 반입 및 취식 금지 등 시설 이용 전 운영방침을 미리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설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봉안당(휴마루) 내 추모객이 혼잡할 경우 방문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봉안당(휴마루) 내 추모실 사전 예약은 1월 26일(월) 오전 9시부터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봉안당(휴마루) 내 제례물을 포함한 모든 음식물의 반입 및 섭취는 금지되며, 추모실을 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유가족에 한해 추모실 내에서 과일, 포, 주류만을 이용한 간단한 제례가 허용된다.
공단 조남현 이사장은 “설 명절 추모공원을 찾아주시는 시민분들에게 불편함 없이 다녀가실 수 있도록 만만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혼잡한 설 당일 보다는 연휴 앞뒤로 분산 방문해 주시고, 설 당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이 시간을 피하여 방문을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