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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 증평군수 출마 선언

연합뉴스 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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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 증평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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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자회견하는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국민의힘 소속 박인석 전 충북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증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부의장은 20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겠다"며 "구도심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쇠퇴하고 있는 재래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체증이 수시로 발생하는 증평리∼남차리 540호 지방도를 넓혀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회관 내 자리한 증평군의회는 별도 청사로 보내 회관 전체를 군민만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대를 최고의 스포츠·레저파크로 만들고, 보강천 하류 부지에는 6∼9홀 규모의 도심형 파3 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증평 태생인 그는 2003년 증평군 출범 이후 증평군의회에서 초대 부의장을 지냈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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