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TESOM 전국 수학대회 경시대회. (비상교육 제공) |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비상교육은 지난 17일 '2026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상교육이 주최하고 한국수학평가개발원이 주관하는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는 'TESOM 수학학력평가'를 통해 검증된 학생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이번 경시대회에는 지난해 시행된 제22·23회 TESOM 수학학력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만 참가 자격이 부여됐다.
전국 7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된 이번 대회는 내신 심화 수준의 단답형 주관식 3문항과 최고 난도의 서술형 주관식 5문항 등 총 8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술형 문항은 2022 개정 수학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과정 중심·사고력 중심 평가 방향을 반영해 풀이 과정과 논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됐다.
출제 문항은 계산력, 이해력, 추론력, 문제 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상식은 오는 2월 진행되며 학년별 대상 1명, 학년별 금상 1명, 학년별 은상 2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동상은 학년별 5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 Core Group 그룹장은 "학생 개개인의 수학적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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