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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망측해라” ‘베리 쫀득볼’ 이상야릇한 생김새, 온라인서 ‘시끌’

헤럴드경제 한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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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망측해라” ‘베리 쫀득볼’ 이상야릇한 생김새, 온라인서 ‘시끌’

서울맑음 / -3.9 °
온라인서 목격 사진과 글 확산
굽는 과정서 딸기크림 새어나와
온라인서 논란이 되고 있는 파리바게뜨 ‘베리쫀득볼’.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온라인서 논란이 되고 있는 파리바게뜨 ‘베리쫀득볼’.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제빵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베리 쫀득볼’이 생김새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여성 생식기를 떠올리게 하는 모양을 두고 온라인에선 “망측하다” “19금스럽다” 등 촌평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베리 쫀득볼’ 사진과 매장 이용 후기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온라인서 논란이 되고 있는 파리바게뜨 ‘베리쫀득볼’.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온라인서 논란이 되고 있는 파리바게뜨 ‘베리쫀득볼’.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글을 올린 A씨는 “와이프 빵 사주려고 파리바게뜨 들렀다가 두 눈을 의심하고 홀린 듯 샀다”며 구매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음란마귀 아니고 진짜 대부분은 그 생각할 것 같다”, “단종되겠다”, “남자가 보기에도 흉하게 생겼다”,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거냐”, “모양이 제각각인 것은 제빵사 취향이냐?”, “너무 야한거 아니냐”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온라인서 논란이 되고 있는 파리바게뜨 ‘베리쫀득볼’.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온라인서 논란이 되고 있는 파리바게뜨 ‘베리쫀득볼’.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한 ‘남초’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은 “맹세코 베리쫀득볼 사려고 간 게 아니고 초코소라빵 사려던건데 직원이 두리번거리는 날 보더니 ‘베리 쫀득볼 품절입니다’라고 했다”며 “물론 궁금해서 생긴 것만 보고 싶긴 했는데 살 생각은 없었는데 다짜고짜 저런 말 해서 어이가 없다”라고 적었다.

‘베리 쫀득볼’은 둥그런 모양의 밀가루 반죽 안에 딸기크림치즈를 채워 구운 빵으로, 굽는 과정에서 바깥 구멍으로 딸기크림치즈가 새어 나오는 정도에 따라 논란이 되고 있는 생김새가 만들어진다. 파리바게뜨가 다양한 딸기 응용 빵을 선보이고 있는 ‘베리밤 페스타’ 15종 제품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