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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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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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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SK에코플랜트]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분양홍보관이 지난 16일 개관 이후 첫 주말 동안 방문객으로 붐볐다고 20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16일 개관 이후 주말까지 사흘간 총 8500여 명이 홍보관을 찾았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이어졌으며, 내부 역시 유니트 관람과 상담 접수를 위한 방문객들로 혼잡했다.

회사 측은 이번 관심이 서울 내 신축 공급 부족 상황과 함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서 처음 적용되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희동의 주거 선호도와 입지 여건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설명이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전용면적 59㎡A, 84㎡B 유니트에도 관람객이 몰렸다. 거실과 침실1에 '조망형 창호'를 적용한 점과 타입에 따라 3면 개방형 설계(일부 세대)가 적용된 점 등이 관심을 받았다. 주방과 드레스룸 등에 적용된 마감재와 수납공간 구성도 관람 포인트로 꼽혔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AR퍼팅존, 다목적홀, 게스트하우스(예정), 사우나, 웰컴라운지, 북카페, 독서실(남·녀),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경로당 등이 예정돼 있다.

입지 여건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이용하면 홍대입구역과 DMC역까지 한 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내부순환로 접근성을 바탕으로 강남·강북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이 직장인 수요의 관심 요인으로 꼽혔다.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연희는 서울 대표 주거지인 연희동과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철학이 만난 상징적인 단지로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오픈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드파인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과 연희동의 미래가치가 어우러져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파인 연희의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1순위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및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한편 드파인 연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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