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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선병원 '경피적 척추압박골절 보강술' 도입

뉴시스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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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선병원 '경피적 척추압박골절 보강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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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척추 압박골절의 근본적 치료를 위해 상하축 확장형 티타늄 임플란트를 활용한 '경피적 척추 압박골절 보강술'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척추 압박골절 보강술은 찌그러진 척추체 내부에 특수 설계된 티타늄 기둥을 삽입해 상하로 확장시키며 원래 높이와 형태를 복원하고 골멘트를 채워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척추 변형을 교정하고 재골절 위험을 낮추며 확실한 통증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도입을 통해 단순 통증 완화를 넘어 척추 구조 자체를 회복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골다공증성 골절 및 척추 압박골절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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