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85만원 적립 사례도 나와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네이버페이는 연간 1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 5명 중 1명에 달하는 등 고적립자 비중이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지난 2025년 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약 3000만명에 다다른다. 이 중 1731만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는데 이는 전 국민의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총 혜택 경험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을, 5명 중 1명은 10만원 이상을 적립 받았다. 연간 5만원 이상 및 10만원 이상 혜택 경험자 수는 각각 전년 대비 12%, 20% 증가했다.
이러한 고적립 비중의 증가는 결제처에서 적립 포인트를 활용이 늘어 체감 혜택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한 해 네이버 쇼핑, 웹툰 등 네이버 플랫폼 외의 배달의 민족 등 외부 결제처에서 Npay 결제 후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전체의 63%인 1840만명에 달했다.
포인트 뽑기, 스탬프 등으로 적립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도 전년 대비 20% 확대됐다. 네이버페이는 국내 현장결제 만으로 연간 1만원 이상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83만3000명, 3만원 이상 혜택 경험자는 25만3000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해외결제를 통한 혜택 경험자 수도 급증했다. 지난 1년간 Npay를 해외에서 사용하며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53만 명이었다. 해외QR결제 적립 혜택 경험자는 전년 대비 154% 늘었으며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통한 혜택 경험자는 전년대비 120% 증가했다.
지난 1년간 해외QR결제는 47개국에서 Npay 머니카드는 167개국에서 사용됐다. 해외QR결제를 통해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적립한 사용자는 연간 40만원을 적립받았다.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연간 185만원을 적립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서비스를 통한 포인트 혜택 경험자도 크게 증가했다. 대출 이자지원과 신용점수 관리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2024년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누적 866만명에 달했다.
대출의 경우 751만명, 보험의 경우 해외여행보험과 보험홈 개편 등으로 115만명이 프로모션을 통한 포인트 혜택을 경험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Npay가 전 국민의 생활 필수 서비스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Npay 포인트 경험을 함께 해준 사용자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Npay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키워,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Npay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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