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성 듀오 도드리가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한다.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
내일(21일)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둔 신인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한다.
도드리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꿈만 같았다'와 연계된 특별 콘텐츠 '꾼만 같았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꾼만 같았다'는 특수 장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꾼'들과 협업해 정체성과 사운드를 밀도 있게 기록하는 프로젝트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적인 장소인 '사유의 방'부터 거울못 정자까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박물관 안팎 명소를 배경으로 도드리만의 예술적 아우라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MayTree)도 '꾼만 같았다'에 등장한다.
'꾼만 같았다' 티저 영상 캡처 |
김경희 작가의 그림체가 돋보이는 2D 항아리부터 화려한 자개 문양이 빛나는 3D 자개장까지 한국적인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미지는, 도드리의 데뷔곡 '꿈만 같았다'가 선보일 독보적인 세계관을 예고한다.
KBS2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 출연했던 나영주와 이송현이 뭉친 도드리는 JYP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의 첫 듀오다. 도드리는 한국의 고유한 멋과 현대적인 감성을 자유롭게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다.
도드리의 데뷔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는 내일(21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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