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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데뷔전 성형 권유받았다 "외모 떨어져..권상우 만들어준다고"[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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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데뷔전 성형 권유받았다 "외모 떨어져..권상우 만들어준다고"[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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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블락비 출신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가 데뷔 당시 성형외과를 방문했던 경험담을 전했다.

19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 권상우 문채원 피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짠한형'에는 영화 '하트맨' 주연 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피오는 "처음 형한테 말씀드리는건데 옛날에 제 그룹 블락비가 데뷔할때 외모 느낌이 약간 떨어진다 싶은 멤버를 성형외과에 데려갔다. 회사에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동엽은 "옛날엔 다 그랬다"고 수긍했고, 피오는 "저랑 몇명이 뽑혔다. 몇명이 뽑혀서 성형외과에 갔다. 영화에 나오는 볼펜 대고 하는거 있지 않나. 이거하면 괜찮을것 같고 하는데 저는 사실 제 외모에 자신이 있었다. 저는 제 얼굴을 사랑했다"라고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너 그때 했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말했고, 피오는 "회사에서 보내서 갔다. 그때 의사선생님이 그랬다. '코 수술 조금 하고 눈 조금 하면 내가 너 권상우 만들어준다'고. 진짜로. 그리고 한 20년 있다가 (권상우) 선배님 동생 역할을 맡은거다. 그때 선배님은 지금도 멋있으시지만 더 반짝반짝 하실때였다"라고 놀라운 우연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근데 그때 했어? 안했잖아"라고 궁금해 했고, 피오는 "집에 가서 고민을 많이 했다. 거울 딱 보고 화장실에서 '권상우?', '권상우?'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권상우는 "피오야 마시자"라고 화제를 전환하며 "근데 피오는 지금 얼굴이 너무 예쁜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피오는 "연락이 왔을때부터 신기했다. 어떤 역할이지 했는데 권상우 선배님 동생 역할이라더라. '그 의사 선생님 대박인데?' 싶었다"고 놀랐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짠한형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