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은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중흥그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뉴스1 |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중흥그룹은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 북구에 자리한 그룹 본사에 진행한 이번 헌혈 캠페인은 헌혈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중흥그룹 계열 중흥건설, 중흥토건 등 소속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중흥그룹은 지난 2022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헌혈 캠페인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이상 진행하고, 긴급 수급 필요시 언제든 동참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중흥건설을 비롯해 중흥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 헌혈 참여자는 "헌혈에 참여하는 젊은 층의 비율이 많이 줄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혈액수급이 심각한 상항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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