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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5급 공무원, 택시 기사 폭행 후 택시 탈취...현장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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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5급 공무원, 택시 기사 폭행 후 택시 탈취...현장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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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년 의사 2530~4800명 부족…공공의대 배출 600명 제외 증원"
전남 순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택시를 타고 달아난 순천시 공무원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간부급 공무원은 A 과장은 오늘(20일) 새벽 0시 10분쯤 순천시 조곡동 도로에서 택시에 탑승한 뒤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 과장은 택시 기사가 차에서 내리자 홀로 택시를 2∼3km를 운전하고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과장을 현장에서 체포하고,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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