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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 수요 증가·배터리 원자재 시장 반등에 5%대 강세

머니투데이 배한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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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 수요 증가·배터리 원자재 시장 반등에 5%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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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ESS(에너지저장장치) 산업 성장 기대감과 관련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강세다.

20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500원(5.25%) 오른 3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리튬·코발트·니켈 등 배터리 원자재 광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ESS 수요뿐만 아니라 중국이 관련 광물 생산을 중단하면서 공급이 감소한 영향이다.

이에 배터리 업계 전반에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최근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한국전력 거래소가 주관하는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 참여하면서 수익처 확보에 나섰다. 해당 계약은 총 1조원 규모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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