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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 상임위원에 김태현·이주한 변호사 임명

뉴스1 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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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 상임위원에 김태현·이주한 변호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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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3년…소비자원장 제청 받아 공정위원장이 임명



김태현·이주한 신임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소비자원 제공)

김태현·이주한 신임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소비자원 제공)

(세종=뉴스1) 전민 기자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김태현 변호사(43)와 이주한 변호사(44)가 임명됐다.

2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김태현 상임위원은 이날 자로, 이주한 상임위원은 오는 26일 자로 각각 임기를 시작한다. 상임위원 임기는 3년이며 한국소비자원장이 제청해 공정거래위원장이 임명한다.

김 신임 상임위원은 1982년생으로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2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그는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로 인한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 소송을 대리하는 등 약 12년간 변호사로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해 왔다.

또한 2020년부터 경기도 공정경제과장과 공정국장을 역임하며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개선하고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신임 상임위원은 1981년생으로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부터 법무법인 위민, 인강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대한변호사협회 공정거래 전문변호사, 서울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 등을 지내며 공정거래와 소비자 권익 보호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법률 전문가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두 상임위원은 향후 소비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공정한 소비자 분쟁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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