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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1.8 → 1.9%

디지털데일리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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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1.8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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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OECD보다 낮아



[디지털데일리 이호연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1.9%로 상향 조정했다.

19일 IMF는 올해 2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y Outlook)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수정 전망치를 내놓았다.

이는 지난해 10월 전망치보다 0.1%포인트(p) 상향 조정한 수치다.

IMF는 지난해 7월 이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계속 상향하고 있다. 이번 전망치(1.9%)는 선진국 평균(1.8%)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전망 상향 배경에는 수출의 핵심축인 반도체 업황의 개선과 더불어, 내수 경기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자리 잡고 있다.

다만, IMF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정부 전망치보다 낮고 한국은행(1.8%)보다는 소폭 높다.


올해 재정경제부가 예상하는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2.0%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1%로 예측했다.

한편 IMF는 세계 물가상승률이 에너지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4.1%에서 올해 3.8%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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